안녕하세요? 시간이 참
느리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구정이 지나고 2월 10일 가까워졌네요
날씨는 풀릴 생각이 없고
아직까지는 많이 춥네요
연초에 명절이 낀 징검다리 연휴이다 보니까
여기저기 약속에
회사 일도 무지하게 바빠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느라 야근을
며칠 했더니 정말 몸이
말도 아니게 뻐근하더라고요.
서류도 정리해야 되고
대청소도 해야 되고, 몸을 풀 새도 없이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으니
안 그래도 안 좋은 몸의 컨디션이
더욱 안 좋아지는 것만 같았어요.
워낙 몸이 쉽게 피곤을 느끼는 편이라
요즘 같은 스케줄에는 좀비처럼
다니는 게 일상이라고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한 일주일 내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어요.
이번 여름에 저는 베트남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었는데요,
처음 가는 동남아였지만
물가도 저렴하고 이색적인 문화에
정말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돌아온 것 같아요.
제가 주로 가본 해외여행지로는
일본이나 중국 유럽이 전부였는데
제가 동남아를 한 번 가보니까
왜 많은 분들이 동남아 여행을
즐겨 하시고 자꾸만 가시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물가가 싸니까 이것저것
먹기에도 부담 없고 인건비도
저렴해서 서비스 자체가
남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저는 가장 강하게 받았었어요.
저희 엄마는 식당 일을 하시다가
몸이 안 좋아지셔서 집에서 쉬고 계시는데
베트남 여행도 그런 엄마의 기분 전환을
해드리기 위해서 떠난 거였거든요,
평생 일만 하시던 어머님이 거기서
왕대 접을 받으니 기분이 제대로 좋았나 봐요
나중에도 잔치 같은 거 할 필요 없이
여행 한 번 더 갔으면 좋겠다고
몇 번씩 말할 정도셨답니다.
어머니가 식당 일을 하시다 보니까
몸이 많이 안 좋으셨어요 어디 하나
안 좋다고 정의하는 게 소용없을 정도로
정말 이곳저곳 많이 쑤시고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셨는데요
그런 엄마를 위해서 베트남에서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
마사지를 받는 코스로 일정을 계획했어요.
한국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코스지만 베트남에서는 물가가 저렴해서
그것도 꽤 할만하더라고요
저는 아로마 마사지랑 건식 마사지
둘 다 받았는데 각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정말 중독된다고 해야 되나?
그간 여행으로 쌓인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마사지는 받으면 받을수록
자꾸만 중독되는 것 같아서 귀국하는 날
며칠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진하게 남기도 했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정말 시원하고
좋은 마사지여서 몇 번을 가도 또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랑했더니
태국마사지를 받으면 깜짝 놀랄 거라고
저한테 또 좋은 정보를 알려주더라고요,
비슷한 마사지긴 한데 조금 다르다며
저처럼 약골이고 쉽게 지치면
군율을 한 번씩 풀어주는 게 좋겠다고
타이마사지도 한 번 받으라고
몇 번씩이나 추천해주더라고요.
저는 베트남 마사지나 일반 에스테틱에서
하는 마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었는데
이렇게 극찬하는 타이마사지는
어떨까 싶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요즘처럼 몸이 피곤해질 때면
더 절실하게 마사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근데.. 진짜 살인적인 스케줄에
어떻게 시간을 낼 수도 없고
주말에는 지친 몸 이끌고
잠자고, 집에 순이 하느라 바빠서
일주 이주 미루다 보니까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어디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고 하길래
혹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바로 구로출장타이마사지라는 건데요,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고
집에서 자주자주 받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타이마사지를 추천해준 지인도
가끔씩 시간이 안될 때
받고는 한다는데 정말 타이 현지에서
받는 것 같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길래 신뢰감이
마구마구 들었었어요!
마침,,, 이 아니고 원래 주말마다
할 게 없긴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정말 이 묵은 피로를 싹 날려버리자
하는 생각으로 마사지를 예약했어요!
오랜만에 주말 좀 활기차게
보내려고 오전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기 위해서 3시쯤에 예약을 하고
그간 밀린 집 청소도 하고
쓸고 닦고 하면서 부지런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니 딱 3시 맞춰서
저희 집에 방문을 해주셨어요.
다른 분들은 회사나 호텔에서도
구로출장타이마사지를 많이들
받는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런 상황도
분위기도 안돼서 집에서 받았는데
주위 상황만 맞춰진다면
저도 한 번 그런 곳에서
호사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크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로출장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저것 다 챙겨오셔서
제가 따로 준비할 게 하나도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정말 놀라운 게 배드까지
다 준비해오셔서 저는 온전히
몸만 준비하면 됐어요!!
저는 건식 타이마사지를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편안한 옷을 입고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했는데요
전화로 예약할 때부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긴 했는데
직접 직원분이 방문해주셔서
관리하는 걸 받아보니 사장님뿐만 아니라
직원분까지 모두 친절이 배여 있더라고요
관리 시작하기 전에 제가 신청한 관리가
맞는지 한 번 더 여쭤봐주시고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실 수 있어서 의사소통
하는 거에 있어서도 불편함 하나도 없이
관리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허리가 안 좋은 편이라
허리를 풀겠다고 세게 자극을 주면
더 아플 것 같아서 미리 말씀을 드렸더니
그런 부분까지 다 고려하셔서 관리 내내
계속 제게 신경을 써주셨어요.
업체 규모가 꽤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관리해주러 오신 분들도 다 체계적으로
순서대로 관리해주시고 정말
대접받는듯한 느낌과 인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어요
또,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리를 받으니
더 릴랙스가 잘 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두피 마사지를 시작으로 상체 팔 순으로
내려오면서 관리를 해주시는데
아로마 마사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진짜 기분 좋게
관리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로마마사지는
간질간질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사장님은 여자분들은 아로마마사지를
많이들 좋아하신다고 추천해주셨었는데
저는 개인적인 취향이 건식마사지가
더 취향에 맞는 것 같았어요
제가 아무래도 사무직이다 보니까
똑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고
허리나 등도 많이 굽었는데
그런 부분을 펴주기 위해서 제 몸을
쭉쭉 당겨주셨어요, 처음에는 너무
체구가 작은 분이 오셔서..
진짜 힘이 하나도 없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조금 살살해달라고 할 정도로
엄청 열심히 해주셔서 큰 무리 없이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간지러운 건 싫은데 또 엄살은 심해서
관리하는 내내 조금 아프다던가
살살해달라는 말을 몇 번 드렸더니
딱 제게 맞춰서 약한 앞으로 계속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제돈 내고 받는 거지만 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관리를
받은 게 언제였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일전에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나름 큰돈 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던 적이 있었었는데
설렁설렁~ 대충대충 해주시는 모습에
엄청 섭섭했었던 기억이 나면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어요
강하게 자극하는 동작만 있는 게 아니고
혈자리를 자극하면서 근육을 풀거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코스들도 있었기 때문에 솔솔
잠이 오는 듯한 느낌도 받았답니다.
시원해서 잠이 온다는 말이
절로 이해가 가는 관리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가격 때문에
60분 관리를 받을까 망설였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되었던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선택에 자신감 뿜뿜!
집에서 하는 구로출장타이마사지를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계속 들었어요
제가 진짜 주위에서도 마사지 중독이라고
할 만큼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거든요.
근데 요즘처럼 일 일 바쁘고 시간이 없어
그냥 넘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구로출장타이마사지
업체를 알게 되다니 말이에요.
이제는 더 이상 남자친구한테
어깨 좀 주무르라던 가 다리 좀 주물러 달라는
아쉬운 소리 할 일 없을 것 같아요!
마사지를 받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아침에 일어나는 데 무리 없이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하지 정맥류 비슷한 게 있어서
아침에는 다리가 땡땡 부어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였고
아침이 아니더라도 새벽에 당기는
다리 때문에 잠을 몇 번씩 깨고는 하거든요
병원도 몇 번 찾아갔었는데
혈액순환이 안 돼서 그런 거라고
약을 먹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자주 돌아다니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일상생활하다 보면
그게 지켜질 리 있겠습니까,
바쁜 몸을 이끌고 잠자기 일쑤였던
지난날 때문인지 다리가 점점 더 아파지고
많이 붓고 했었는데 확실히
구로출장타이마사지를 받고 나서는
새벽에 잠도 덜 깨고 아침에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는 다리에 모래주머니라도 찬녕
정말 무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가벼운 다리로 개운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찾아보니 타이마사지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저처럼 다리가
많이 붓는 사람들은 더 좋은
효. 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타이마사지에서 다리를 중점으로
마사지하는 것과 더불어서 발까지
빼놓지 않고 관리했기 때문에
이렇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일어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 한 번 받고 나니 정말
만족스러워서 다음 주말에도
부르고 싶고 그다음 주말에도
자꾸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부모님도 마사지 진짜 좋아하는데
구로출장타이마사지 한 번 해드리면
이런 것도 있냐며 서울은 좋다고
엄청 놀라 하실 게 뻔하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 생각날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관리가 되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관리를 못 받거나
태국마사지에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한 번 진짜 태국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어디 멀리 찾아갈 필요도 없고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타이마사지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마사지는 저처럼 몸이 허약하거나
지친 사람들도 많이 받지만
그것보다도 이색 이벤트나 부모님께
효도선물로 많이들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관리받은 업체는 경기랑 서울 지역만
위주로 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 부모님께 체험해드릴 기회는 없었지만
나중에 한 번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해드리겠다는 다짐을 했었어요!!
이게 집에서 하는 거다 보니까
조금 유동적으로 관리 시간도 조절할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집에서 하니까 별도 시간이나 버스비
기름값이 안 드는 건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다가오는 연말! 마사지를 통해서
그간 쌓인 피로 기분 좋게 해소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2019년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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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홈타이
KAKAO : daham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