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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홈타이

출장타이마사지 고민 말고 다함홈타이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지금 엊그제부터 감기에

입술 포진 ... 거기다가 .. 그날까지

겹쳐 진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훌쩍 추워져는 데 그걸 모르고

부인이랑 엊그제 밤 마실을 얇은 거 하나

입고 갔는데 ...

그때 감기 걸렸나 봐요 ㅠ

요즘 독감이 그렇게 독하다며요

ㅠ_ㅠ

제 친구도 며칠 전에 저도 독감 걸려서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아팠다고 하러 우요.

4일 정도를 끙끙 앓았던 것 같다 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정도로

식은땀이 났다는데

(완전 동병상련!!!)

저도 어제 아침까지도

몸이 엄청나게 무겁더니

지금은 80% 정도

괜찮아 진것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예방접종을 안 한 게

화근인듯 해요 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이렇게 아플 때는

왜 이렇게 서러운지 서른 넘어서

주책맞게 울고 싶기도 해요!!!

저번에 한국 갔을 때 진짜 몸이 안 좋아서

출장타이마사지를 이용해 본 적이 있어요.

 

일본 살 때는 종종 집에 와주시는 마사지사님이

계셨는데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아서 정말 놀랐어요 ㅎ

무엇보다도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셨답니다!

그 때 정말 좋아가지고

이번에 저희 부모님이 오셨을 때

일정도 짧고 해서 어딜 가기도 뭐하고

뭘 해드리는 게 좋을까 하다가

마침 출장타이마사지가 딱 떠오르더라고요.

 

지난번에 VIP의 느낌으로 여유롭고 편안하게

힐링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저희 온다고 김장 서둘러 하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여유로움과 힐링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선물로

출장타이마사지를 해드리기로 했답니다!

엄마는 일본에서는 마사지를 자주 가셨는데

한국은 예전에 한번 같이 갔더니 비싸기만 하고 그래서

만족을 못 하셨는지 최근에는 통 안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다함홈타이를

집으로 초대해 호강 시켜드렸답니다.

 

또, 날짜, 시간, 장소를 제가 원하는 곳으로

예약 할 수 있어서 좋고

제가 해외 살기도 하고 해서

전화로 예약해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으니

너무 간편하더라고요.

지난번에 형이랑 함께 출장타이마사지를

받고 나서 출장 가능 지역을 살펴보길 잘했더라고요!

제가 저번에 올렸을 때도 막 여기는 되나요?

하고 문의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요기 주목!

우선 지난번에 제가 추천해주어서

인천에 사는 친구도 부모님께

선물해주어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저나 친구나 30이 놈아 가다 보니

부모님들도 예전 같지 않으시고 이런

마사지 선물 정말 최고 아닌가요?

 

친구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인천 뿐만아니라

부천, 김포, 일산, 고양, 시흥, 정왕, 강서구, 양천구 외에

서울과 경기(일부 지역)에 방문이 가능하다고 해요.

차츰 나아가서는

전국이 될 것 같은 다함홈타이예요.

특별한 날, 집순이, 집돌이들에게도

희소식이지 않나 싶어요!

여기에 집 뿐만아니라

회사, 호텔 등 마사지는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지금도 그날이라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ㅠ

마사지 원츄!

 

출장타이마사지 라고 하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출장이라는

단어로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잘못된 편견이랍니다!

굉장히 건전하고 마사지숍에서보다 더 좋은 서비스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일본 사실 때도

가끔 불러서 하시고

저도 나라 친구들에게도

들어 보니 외국엔 꽤 보편화된 서비 스더라고요!

심지어 출장 네일도 있다고!!!!

아셨나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예약 시간에 딱 맞춰 관리사님이 도착하셨어요!

예전 저의 반응과 같이

엄마의 눈은 휘둥그레 지셨어요.

ㅋㅋㅋㅋㅋㅋ

태국관리사분이라 그런지 놀라셨나 봐요.

엄마가 태국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한동안 불렀는데

조금은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고

소녀같이 좋아하시던

엄마 모습이 아직도 눈에서 선하네요 :)

한국말도 조금 하시고 의사소통도 잘 되어서

어디가 불편하고 어디가 시원한지 이야기 해주시면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셔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만족스러운 건

편안하게 해주신다는 거랍니다.

마사지에 필요한 매트와

여러 가지 도구와 제품을 양손 한가득 들고 오셔서

부모님께서는 편안한 복장으로 준비하시면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세요.

정말 간편하지 않나요?

준비할게 1도 없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처음 받아보는 엄마가

쑥스러우신지 말씀도 없으시고 쭈뼛쭈뼛 하시더니

5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오 ~ 와 ~ 하는 시원하다는

감탄사가 엄청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옆에 있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는

모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사님이 가져오신 천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서 마사지를 시작하고 마무리는

태국에서 공수해오신 여몽을 사용하신다 하더라고요.

아로마 오일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집 전체가 은은하게 퍼지면서 마사지를 안 받는

저 까지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한국 가서 태국마사지 좀

받고 왔는데

ㅎㅎㅎㅎㅎㅎ

꼭 마사지 샵이 우리 집으로 옮겨 온 것 같은

기분이랄까!

보습효과도 좋아서 악건성인 저희 엄마께서

엄청 보드러워 졌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몽으로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한국에 멘소래담? 과 비슷한 거라 하시더라고요.

바르면 쿨링감이 느껴지는데 흡수가 되면서

금세 없어지더라고요.

약간 민트향도 비슷하게

나면서 온몸의 근육이 풀리는 느낌?

진짜 아낌없이 듬뿍듬뿍 발라주시더라고요.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흡수도 잘 되더라고요.

이거 왠지 지난번 태국 갔을 때

저도 받아 본거 같아요!!!

 

마른 체구에서 어쩜 저렇게 힘이 나실까?

진짜 궁금했어요!!

태국 분들 정말 마르셨잖아요?

아마도 힘만으로 하시는 건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게 다 요령이고 노하우이자

실력이지 않을까요?

현지의 풍부한 경험이 느껴지는 게

저희 엄마 마사지를 다 해주시고도

얼굴 색 하나 안 변하시더라고요.

처음 받아보는 부모님께서도

마사지의 만족감을 아실 정도니까요:)

 

엄마는 중간에

깜빡 잠들었다 하시더라고요.

관리사님께서 전부 준비해오시고

정리도 싹 해주셔서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너무 편하더라고요.

특히 마사지를 받고 샤워하기도 좋고

바로 자기도 좋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샤워를 다른 곳에서 해도 되지만

내 집만큼 편한 곳은 없잖아요 :)

하마터면 숍으로 가면

속옷이라도 챙겨가야 하는데

소지품을 챙기려고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더라고요.

저번엔 ㅠㅠㅠ

머리 감아야 할 뻔도

해서 식겁했던 적이 ...

요즘은 마사지 가면

꼭 모자 가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뒷정리를 깨끗이 해주시고

예약이 꽉꽉 차셨는지

음료수 한잔 못 드시고 가시길래

겨우 붙잡아서 하나 드렸어요 ㅠ

관리사님은 힘드시겠지만

저희는 정말 세상 편하더라고요.

아마 힐링하러 갔다가

출. 퇴근시간이라도 겹쳤다면

최악이였을 꺼예요 :)

출장타이마사지는

4가지 코스가 있는데요.

이번 저희 부모님께는

VIP 마사지로 해드렸답니다.

타이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스페셜 패키지(타이+아로마 마사지),

VIP 마사지(타이+아로마+발 마사지)

부모님께 선물해드린 VIP 마사지는

타이 + 아로마 + 발 마사지가 포함되어있어요.

총 150분인데 부모님께서

딱 좋다 하시더라고요.

저희 형은 지난번에

스페셜 패키지를 받았었거든요.

형은 아직 발 마사지는 아직 두려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나중에 발 마사지를 입문을 하면

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마음을

이해할 날이 오겠죠?

스페셜 패키지만으로도

여유롭고 우아한 힐링이 될 수 있었지만

발은 우리 몸의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하잖아요!!!

많이 서있고 걷는 제 발에 수고했다고

상으로 마사지를 받고 싶더라고요.

지금도 간절히 원해요

ㅎㅎㅎㅎㅎㅎㅎ

가격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욱 좋고요!

요즘 어딜 가나 마사지 받으려면

10만 원은 줘야 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샵 잘못 들어가면

돈만 버리고 오는 경우도 많은데

바로 이곳은 너무 알차서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이 좋은 코스를 부모님께 12만 원으로

힐링을 시켜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귀농하시고 사서 고생하시는 부모님이라

여태 그 흔한 여행도 못 가보셨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나마 힐링을

선물 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더라고요.

마사지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는 걸 요즘 느끼는 1인으로써

부모님들께서도 간혹 찾아 실 것 같더라고요 :)

 

정말 최상의 서비스를

받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코스도 알차고 가격도 딱 좋아서

정말 남는 게 있으실까? 싶더라고요.

쉽게 피로감으로 몸이 무거웠는데

부모님께서 어깨부터

온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셨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저번에 숍에 가서 받았을 때 보다

더 전문적이고 뭉쳤던

모든 근육이 눈 녹듯 다 풀린 듯 했다고 하시네요.

 

태국에서 공수해온 여몽과 천연 아로마 오일이

얼마나 우리 피부와 몸에 좋은지

받은 지 며칠이 지나도 부들부들해서 좋고

실력도 좋으셔서 인지 라인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예전에 다이어트 한다고 경락도 잠깐 받았었는데

지금은 타이마사지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예약을 할 때에도 간편해서 좋고

가능 지역도 많아서 좋더라고요.

제가 앞에 적어드린 지역 이외에도

더 많은 지역이 가능하다고 하시니까요.

예약 정보는 바로 아래 남겨드릴게요!

특별한 날 다함홈타이로.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본 리뷰는 고객분의 이용후기에 각색된 리뷰 입니다.